#9. 32비트 프로그래밍과 .NET

Visual C++에서의 SDK 프로그래밍은 그 형태가 원초적인 수준의 Windows 프로그래밍이다. 즉,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며 가장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겠다.


Windows는 16비트, 32비트, 64비트 버전으로 각기 구분되어있다. 초창기의 Windows에서는 Direct H/W Access를 기반으로 하는 16비트 프로그래밍이 활성화 되었었지만 그것의 한계와 안정성의 문제점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때문에 결국 얼마가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현재는 32비트 프로그래밍이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Win64 플랫폼도 나와있지만 아직까지는 Win32에 그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쉬 옮겨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IT 영재 교육을 통하여 배우고자 하는 궁극적인 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32비트 프로그래밍이다. i386 프로세서 기반의 x86 Windows하에서 말이다.


32비트 프로그래밍은 참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또 다듬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그것을 반복해내면서 무언가를 다시 창조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 그렇게 완벽체에 가까워진 32비트 컴퓨팅 환경을 Microsoft사가 .NET이라는 플랫폼 안에 Consume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미 32비트 환경은 .NET이라는 꿈의 플랫폼의 원동력이 될 만큼 강력하며 또한 너무나도 성숙하다. 그리고 머지 않아서 플랫폼의 시점이 바뀌게 될 것이다. 또 다시 64비트로의 진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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