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관된 UI 스타일

일관된 UI 스타일(1)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안한 기능입니다.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이전의 DOS/GNU식 프로그래밍에서는 일일히 머리를 쥐어짜면서 구현해야 했던 각각의 인터페이스를 단번에 획일화된 인터페이스 하나에 몸을 맡기고 프로그래밍 코드만을 작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작성된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어딜가나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작업 능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Windows 또는 MacOS가 그러한 부류에 속합니다.


기본적인 MFC 요소로 작성된 Windows용 Application이라면 다음과 같은 객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메뉴 상자.
  2. 최대화 버튼.
  3. 최소화 버튼.
  4. 닫기 버튼.
  5. 제목 표시줄.
  6. 메뉴.
  7. 도구 모음 바.
  8. 스크롤 바.
  9. 클라이언트 영역.

그리고 9번의 클라이언트 영역이라는 객체에 의하여 프로그램의 주된 성격이 결정됩니다. 클라이언트 영역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른 프로그램의 종류들입니다.



  1. 워드프로세서 : ANSI(2), UNICODE(3) 같은 코드 체계의 문서를 처리.
  2. 그래픽 프로그램 :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
  3.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 : 행렬/차트/OLE가 포함된 테이블을 처리.
  4. 셸 프로그램 : 파티션(4)/디스크/미디어(5)의 내용을 표시 및 관리.
  5. 사운드 프로그램 : 음악/사운드 데이터를 처리.
  6. 브라우저 : Markup Language(6) Parser(7)의한 디스플레이 처리.

이렇게 일관성있는 UI 스타일을 구현함에 있어 MFC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MFC로 작성을 하면 기본적인 수준의 UI는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있으며, 메뉴와 툴바, 상황 표시줄 등등 수 많은 것을 마음대로 더하고 지우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 설명 —


1. UI 스타일 :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타일입니다. Windows에서는 모두 유사하거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하도록 되어있습니다.


2. ANSI (美國標準協會,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 하나의 단체로서, 이 용어는 문자 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표준에 의거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C와 C++가 있다.


3. UNICODE : Character Set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국어형 문자 Set으로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MFC의 일부 CString 관련 함수도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위해서 임시적인 성격을 띄고 첨부된 함수도 다수 내포한다.


4. 파티션 : 논리적으로 구분된 가상적인 분할 공간이며, 주로 2개 이상의 운영 체제를 설치할 때 이 파티션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완벽히 독립적인 운영 체제를 1PC에 여러 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5. 미디어 : 매체라는 뜻으로 여기어지지만, 컴퓨터 관련 환경에서는 하드 디스크, 디스크 어레이와 같은 고정형 장치나 이동식 미디어, 네트워크 미디어 등을 통틀어서 의미하는 것이다.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이다.


6. Markup Language : 데이터 교환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종류는 굉장히 많다. 초기에 SGML을 모체로 하여 HTML, DHTML, SHTML, XML, XHTML과 같은 데이터 교환용 언어가 제작되었다. 이것을 관장하는 단체는 W3C (World Wide Web Consotium)이다. (http://www.w3.org)


7. Parser : 사전적 의미로 해설가, 번역가의 뜻으로 마크업 언어를 프로그램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여 프로그램에게 전달하고 프로그램의 반응에 따라서 처리하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주로 SGML이나 XML, XHTML에서 많이 이용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