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duction of MFC

MFC는 Microsoft사가 개발한 엄청난 분량의 Windows용 클래스 모음집입니다. MFC로 못할 것은 거의 없다고 하여도 틀린말은 아니며, 이미 굵직하고 엄청나게 좋다고 소문난 프로그램들이 하나같이 MFC를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 MFC, 우리도 쓰지 않을수야 없겠지요? 그래서 제가 이 코너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데서도 MFC를 배울 수 있기야 하지만 같은 수준의 동기생이 풀이하는 설명을 보는 것이 더 이해가 쉬울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MFC는 Microsoft Foundation Classes의 약어로, 현재 버전은 4.x 대 입니다. MFC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부담스러운 작업을 쉽게 처리할 수 잇는 것이 장점입니다.



  1. Windows 기반에서의 번듯한 프로그램 작성
  2. 다양한 카테고리에 맞는 프로그램의 작성
  3. 네트워크/시스템 프로그래밍의 최적화
  4. 엄청난 분량의 프로젝트 개발 기간을 단축.
  5. C++ 특유의 강력함을 보다 확장시킴.

이외에도 셀 수 없는 강점들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좋다는 MFC를 두고 수많은 문제점도 공존합니다.



  1. 불교에서 말하는 소위 “깨달음”이 필요하다.
  2. 개발기간은 단축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다.
  3. 예외 사항을 수도 없이 처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다른 뜻은 아니고, MFC의 클래스 이름만보고서도 어떤 것인지 파악이 될 만큼 익숙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전문 프로그래머라고 할지라도 MSDN 라이브러리를 펴들고 다녀야 할 정도로 클래스가 많으니까요.


이런 단점이 있는 것이 MFC이지만 나름대로의 편리함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나중에 전문가가 되어서 생각해 보도록 하고 우선은 MFC의 내용을 터득함에 있어서 주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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