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정현입니다. 그간 날씨가 여러모로 좋지 않았는데 다들 별 일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저는 APRESS사의 Pro SQL Azure를 번역하여 프로 SQL 애저 입문이라는 책을 준비하였고 현재 예약 판매 중입니다. 이달 말 즈음에 서점에 정식으로 출간될것 같네요. 이 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드리면, Microsoft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Windows Azure Platform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부분인 SQL Azure의 기술적 접근, 활용 전략 등을 다루는 책입니다.

드리는 말씀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보니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원서보다 미래의 시점에서 언급되는 것들이 많아 변동된 사항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번역될 당시와 비교해 역시 현재 달라진 사항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관해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자 E-MAIL 주소로 문의해주시거나 Windows Azure Cafe (http://cafe.naver.com/wazure) - 또는 - 개인 블로그 (http://www.rkttu.com/)을 통해서 의견 주시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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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indows Azure MVP 남정현입니다. 2010년까지는 Visual C# MVP로 활동하였으나 2011년 올해부터는 Windows Azure MVP로 새로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최근 IT 관련 언론사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2011년을 소셜,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원년으로 삼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대다수의 IT 개발자, 관리자,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클라우드는 아직 많이 낯선 개념이기도하고,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앞서나갈 수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거나, 모호하기 때문에 어려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추세를 그냥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MVP로 지명된 다른 모든 전문가분들과 다르지 않게 저는 Microsoft의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것들을 설명해나가고, 또 그러한 방향으로 많은 강의 자료와 세미나를 앞으로도 진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국내의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많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에도 힘을 쓰고자 합니다. 현재 저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에 열정을 보여주시는 전문가 분들과 함께 운영중인, 작지만 알차게 운영해나가고 있는 Windows Azure Cafe (http://cafe.naver.com/wazure)를 통하여 많은 내용을 공유하고 전달할 것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많은 의견을 공유해주시고 배움을 주신다면 국내에서도 다소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시기적절하게 배우실 수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더 많은 분들이 성공하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기쁘고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남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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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제품에는 여러가지 가상의 회사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실제로 존재하거나 NASDAQ 등에 상장된 회사일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상의 회사 이름들에 대한 Ownership도 Microsoft에서는 꼼꼼히 챙기는듯 하네요. :-)

Contoso.com: Contoso Corporation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회사의 홈페이지 도메인입니다. 접속해보면 Microsoft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Microsoft Access, Internet Explorer, Microsoft CRM, Microsoft Exchange Server, Microsoft Exchange 등의 제품군의 홍보와 예제 코드에서 언급됩니다.

Fabrikam.com, TailspinToys.com, FourthCoffee.com: 접속해보면 역시 Microsoft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Contoso.com과 마찬가지로 여러 Microsoft 제품군에서 언급되는 가상의 회사 이름입니다. 이 중에서도 FourthCoffee.com이 눈에 들어오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조만간 Microsoft(r) Blended Coffee(TM)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 외에도 다른 도메인이나 재미있는 가상의 회사 정보를 제보받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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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부터 네이트 앱 스토어에서 Amazon Elastic Cloud 기반 Social App을 런칭하였습니다. 주식회사 SHESTORY의 서비스이며, QR 코드에 독창적인 컨텐츠를 부여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남들에게 전달하거나 공유하고, 댓글 등을 통하여 의견을 받을 수도 있는 LinkupWith라는 App이며, Microsoft Silverlight 4를 사용하였고, 조만간 iPhone과 Android용 전용 QR Code Reader Application이 추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Silverlight 기반 Client UI로 주요 실행 화면들을 스크린 샷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App의 자세한 사용법은 http://club.cyworld.com/5451477817/43245835 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클라우드 플랫폼은 Amazon EC2로, Windows Server 2008 x86 및 IIS 7에서 ASP.NET과 WCF를 사용하여 구현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체험 바로가기: http://bit.ly/aOB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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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 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 하게.

* 2010년 9월 7일 새벽 2시. 충남 당진의 한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던 청년 김모(29)씨가 5m 높이의 용광로 위에서 작업을 하다가 섭씨1600도가 넘는 쇳물이 담겨있는 용광로에 추락한 사고가 있었다.  어느 네티즌(alfalfdlfkl 님)의 추모시 옮김

** 이 글은 http://blog.daum.net/chambitsarang/7637435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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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sual C# MVP /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06학번 재학생 / 인하대학교 닷넷 동아리 .NETers 4기 /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 대표팀 WeRain의 남정현입니다. 지금은 폴란드 노보텔 센트럼 호텔이고 오늘 밤에 모든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로 기나긴 여정이 드디어 이번 주에 모두 끝이 나고 무사히 귀국길에 오르기 위한 채비를 이 글을 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IT의 장래를 걱정하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걱정이 단순한 기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이매진컵 2010 폴란드 세계 대회에 참가하고나서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IT 기술은 결코 정체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더 빠르고 획기적인 방향으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속한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대표팀 WeRain은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저희 팀은 저희들의 아이디어가 다른 국가와의 경쟁에서 뒤쳐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회에서 제시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민하는 내용과 그 결과는 모두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었으며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잠재력과 가치를 지닌 것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외에도 final presentation까지 무사히 마쳐준 R.U. Gentle 팀의 침착한 프레젠테이션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임베디드 개발 부문의 팀들 못지 않은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참여와 개방을 바탕으로 빠른 시간 안에 모두에게 도움을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작년에 이어서 차세대 웹 개발 부문에 도전한 wanna be alice 팀 역시 first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IT가 정말 가능성이 없고 정체기에 빠졌다면 이 대회에서 이러한 성과는 나타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저희 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 대회에서 저희가 제안한 솔루션을 국내외 여러 NGO 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솔루션을 완성시키고 하나의 완성된 business로 시작할 생각이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올해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내년 2011년 뉴욕에서 열리는 이매진컵의 상호운용성 및 기타 여러 award 부문에 추가 지원하여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비롯하여 저희 WeRain 팀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한없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무사히 귀국하여 MVP로서 더 좋은 세미나와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incerly Yours
남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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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7일부터 Windows Azure Caf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indows Azure Cafe는 Windows Azure Platform의 정식 출시 이전까지 Windows Azure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커뮤니티 세미나, 스터디 등을 진행하기 위하여 만든 커뮤니티이며, Public Cloud Computing 뿐만 아니라 Hyper-V 기반의 Private Cloud Computing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w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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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icrosoft는 데스크 톱 컴퓨터나 서버 컴퓨터를 위한 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최근 각광받는 Cloud Computing에 다방면으로 대응 가능한, 그리고 신뢰할 수 있고 다년간 검증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고객들에게 Microsoft의 Cloud Computing 전략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Microsoft의 주요 제품군이 모두 Cloud Computing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Microsoft의 CEO인 Steve Ballmer의 Microsoft Cloud Computing 전략에 대한 발표회 현장을 녹화한 것입니다. (출처: http://www.microsoft.com/showcase/en/US/details/120eb97f-e7f8-4485-91dc-f6ada8e759e3)


Windows Azure: Windows Azure Platform의 일부로 제공되며, 64비트 컴퓨터를 기반으로 여러분의 고유한 .NET, Java, PHP 응용프로그램들을 24시간 365일 사용 가능하면서도, 항상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으며, 비용 대비 성능에 최적화된 Cloud 기반 응용프로그램을 호스팅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azure)

Windows Live ID: 이미 여러 해 동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Windows Live Messenger (또는 MSN Messenger)의 로그인 수단으로 인지되어왔던 Passport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Microsoft의 주요 웹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최고의 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응용프로그램의 종류에 관계없이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다양한 SDK와 개발 방법론을 제공하는 인증 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http://dev.live.com/liveid/)

SQL Azure: Windows Azure Platform의 일부로 제공되며, 64비트 컴퓨터를 기반으로 호스팅되는 SQL Server가 제공됩니다. Transact SQL의 기능을 바탕으로 뛰어난 호환성과 강력한 성능을 통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Cloud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azure/sqlazure/)

Exchange Online, SharePoint Online, Dynamic CRM Online: Microsoft Online Service의 일부로 제공되며, Microsoft Exchange Server의 강력한 통합 메시징 기능을 이제는 Cloud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change Online의 안티바이러스 기능과 보안에 대해서 걱정되시나요? http://www.microsoft.com/forefront/online-protection-for-exchange/en/us/default.aspx 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이 궁금증을 풀어줄 것입니다. 또한, SharePoint, Dynamic CRM 역시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http://www.microsoft.com/online/exchange-online.mspx, http://www.microsoft.com/online/sharepoint-online.mspx, http://www.microsoft.com/online/dynamics-crm-online.mspx)

Microsoft Office Live Meeting, Microsoft Office Communications Online: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맞춤형 온라인 협업 시스템을 경험해 보세요. 단지 메모나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 공간이 아닌, 실시간 화상 회의, 팀 단위 인스턴트 메시징 (Windows Live의 인스턴트 메시징이 아닙니다)을 사용하고 싶은 만큼 24시간 365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online/office-live-meeting.mspx, http://www.microsoft.com/online/office-communications-online.mspx)

Office Web Apps: 세간에 많은 이슈를 뿌리며 Google Docs의 경쟁 상대로 지목받으며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 Office Web Apps는 향후 Cloud 환경에 맞게 개선되어 제공되거나, 혹은 Windows Azure Platform 위에 설치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의 기호에 맞는 웹 버전의 Office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http://technet.microsoft.com/en-us/office/ee815687.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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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

일상 2010/03/31 19:11

안녕하세요. ^^

 

좋은 소식을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에 사적인 글을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계적인 규모로 개최하는 IT 경진 대회인 이매진컵 (http://www.imaginecup.com) 의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의 국가 대표 선발전이 있었습니다. 제가 참가했던 인하대학교의 WeRain 팀이 오늘 1등을 거두게 되어,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0년 이매진 컵 대회에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활동을 더하여 국가 대표로서 선전하고, 대한민국이 IT 강국임을 보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인하대학교 닷넷 동아리 네터스 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데브피아 C# 포럼 회원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에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대회 동영상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http://twitter.com/ms_future 에 문자 중계로 올라왔던 내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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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림) 이 글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와 그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덧붙인 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에 변동이 생기거나 입장이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CNN의 2009년 11월 19일자 기사 중 Internet Explorer 9.0에 대한 기사 (http://www.cnn.com/2009/TECH/11/19/cnet.internet.explorer.nine/index.html)에 관하여 소개 겸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보고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소개한 기사는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 팀의 책임자 딘 하차모비치와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Microsoft가 브라우저 전쟁에 다시 복귀하게 되는 시점은 줄곧 예상되어왔지만 아마도 Internet Explorer 9.0을 기점으로 전쟁터에 다시 뛰어들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점은 어느정도 일리있어 보입니다.

 

현재, 웹 브라우저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전을 꾀하는듯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웹 프레젠테이션 기술의 발달, 무선 네트워크 기술 향상 등 이전보다 더 "유비쿼터스적 형상"에 가까워지는 IT 기술 덕분에, 이전의 브라우저 전쟁에서처럼 단순한 응용프로그램 - 또는 -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OS 자체의 목적을 웹 브라우징으로 초점을 변경하는 시도 - 또는 - OS의 특징적인 영역들의 상당 부분을 인터넷으로 옮기는 시도와 같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도를 반갑게 여기지 않는 곳도 많지만, 주류 컴퓨팅 시장을 리드할 권한을 지니고 있는 몇몇 업체들의 공통된 방향이 이러한 방향이라면, 어느 정도 영향은 끼치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Internet Explorer 9.0은 Internet Explorer 8.0에서 이룬 변화를 기초로, Windows 7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고유의 독창적인 기술들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Software + Service 전략에 Windows Azure, Windows Live Services를 더하는 것 말고도, 사용자들이 눈에 보이게 체감할 수 있는 Plus Alpha를 준비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Internet Explorer 9.0의 개발 목적을 "더 뛰어난 브라우저를 대다수의 고객인 Windows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듯이, 특정 브라우저가 지니고 있는 독창적이거나 특수한 기술보다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더 어필하기 쉬운, 안정화된 모습의 브라우저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요점으로 보입니다.

 

기사에서 열거된 Internet Explorer 9.0의 주요 변경 사항 및 개선 사항들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하드웨어 가속: Windows Vista 이후부터 도입된 Aero 덕분에, GDI를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도 더 향상된 그래픽 및 사용자 경험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GDI+는 개발자들을 위하여, GDI에서 부재 사항으로 알려진 여러 이미징 관련 부가 기술에 대한 확장된 API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GDI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2D 그래픽 Drawing을 DirectX 위에서 가능하게 하는, Direct 2D를 Internet Explorer 9.0에서부터는 GDI 대신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호환성 향상: 다른 브라우저에 비하여 Internet Explorer가 최신 기술에 취약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주로 차용되던 ACID3 테스트에 대한 평점 향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HTML5에 대한 지원, CSS 지원 향상 등을 목적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자바스크립트 향상: 현재 Microsoft의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Internet Explorer 6.0 이후로 특별히 개선되거나 하는 것은 없으며, 일반적인 범주의 자바스크립트 사용 방법과, ActiveX, COM 등의 기술과의 호환성을 다루는데에는 최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 중인 Internet Explorer 9.0에서는, Google Docs나Microsoft Office 웹 어플리케이션과 같이 JavaScript를 전적으로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다른 브라우저들이 이미 충실히 지원하는 것을 뒤늦게 맞추는 감도 없지는 않지만, 시장 점유율이 높은 브라우저의 움직임은 전달 속도 이외의 다른 전략을 꾀하는 노림수가 될 가능성 또한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움직임 하나 하나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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